말보로의 청정 자연을 담은 화이트 와인
이번에 오픈한 와인은 라파우라 스프링스 말보로 쇼비뇽블랑 2024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유명 와인 산지인 말보로 지역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입니다. 이 와이너리는 청정 지하수가 흐르는 지역에 위치하여, 와인 자체에서도 아주 깨끗하고 투명한 과실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제품 상세 정보 및 주관적 테이스팅 리뷰
와인을 선택하실 때 참고하실 만한 객관적인 정보와 시음평을 정리해 드립니다.
- 기본 스펙
- 와인 이름: 라파우라 스프링스 쇼비뇽블랑 2024
- 품종: 쇼비뇽블랑 100%
- 알코올 함량: 13.0%
- 맛의 특징: 당도가 거의 없는 드라이 와인이며, 입안을 리프레시해 주는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권장 온도: 8°C~10°C 내외로 시원하게 보관한 뒤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평가 점수: 저명한 와인 비평 매체인 WineOrbit에서 9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검증된 보틀입니다.
- 직접 느낀 테이스팅 노트
- 색상: 투명함이 감도는 청량한 연한 레몬색을 띱니다.
- 아로마: 잔에 따르자마자 자몽, 라임 같은 시트러스 향과 함께 패션프루트의 열대과일 향이 화사하게 올라옵니다. 뒤이어 느껴지는 은은한 풀잎 향이 매력적입니다.
- 팔레트: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입안을 자극하며, 깔끔하게 떨어지는 드라이한 마무리가 매력적입니다. 무겁지 않고 경쾌한 바디감을 선사합니다.

배달 치킨 및 구운 채소와의 마리아쥬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주로 연어나 흰살생선, 샐러드와의 페어링을 추천하지만, 저희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배달 음식인 후라이드 치킨과 매칭해 보았습니다.

밀가루 대신 쌀가루와 옥수수가루를 사용하여 바삭하게 튀겨낸 순살 닭다리살 치킨을 준비했고, 가니시로 가지, 송이버섯, 꽈리고추 구이를 곁들였습니다. 디저트로는 키위와 방울토마토를 차려냈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치킨을 먹은 뒤, 차갑게 칠링된 라파우라 스프링스를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의 기름진 느낌이 씻겨 내려가며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꽈리고추 구이의 은은한 매콤함과 버섯의 풍미가 와인의 허브 향과 만나 훌륭한 시너지를 내어 대단히 만족스러운 페어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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